
이날 김하늘은 언밸런스한 검은색 니트에 색감이 독특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제품은 모두 F사 브랜드로, 스웨터는 260만원, 가죽 스커트는 805만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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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김하늘은 '멱살 한번 잡힙시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프로 멱살러' 기자 서정원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김하늘이 8년 만에 KBS에 돌아온 작품이기도 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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