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내로라하는 대선배 유해진, 나문희, 이주일, 김경호부터 물고기 패러디까지 제대로 복사한 전매특허 ‘패러디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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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예계에 데뷔한 지 어느덧 12년이 된 권혁수는 100kg 넘는 거구에서 40kg을 감량하며 ‘유지태 닮은꼴 훈남’으로 변모한 사연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일명 ‘다(多)식가’인 그는 “난 5,000원짜리 복권”이라 말하며 다이어트 감량 스토리를 전해 기대를 더 할 예정이다.
권혁수와 식객 허영만은 봄바람에 파도가 일렁이는 당진 바다의 맛을 만난다. 산지 직송을 넘은 남편 직송으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생선부터 시어머니가 잡은 해산물까지 신선함을 가득 담은 22가지의 화려한 해산물 한 상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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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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