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안정환은 최종 TOP 5 안에 든 5명에게 ‘어쩌다벤져스’ 입단 테스트를 약속했던 터. 안정환은 패자부활전 발표에 앞서 다시 한번 자신의 권한으로 특별 채용을 공지, “제 이름을 걸고 말씀드리겠다”고 해 참가자들의 의욕을 끌어올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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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서 오는 공을 피하기 위해서는 민첩성과 순발력이 중요한 가운데 시작하자마자 안정환의 공에 맞고 1초 만에 탈락하는 선수가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반면, 김준호는 펜싱 선수의 남다른 몸놀림으로 부활 가능성을 높여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스포츠 전설들의 피지컬 대전 ‘몸(M.O.M) 31’은 내일(17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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