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윤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지만, 윤아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소녀시대 유리는 "얼굴공격", "심하긴하다. 공격"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재회, 영화 '2시의 데이트'로 관객과 만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지난 15일 윤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했지만, 윤아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소녀시대 유리는 "얼굴공격", "심하긴하다. 공격"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8개 도시에서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임윤아는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재회, 영화 '2시의 데이트'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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