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김준현-문세윤과 '먹보형' 1호 게스트인 김선호는 바쁜 스케줄을 맞춰 3박 4일의 일정으로 태국 뽀개기에 나섰다. 먹여행 메이트 3인방은 태국의 가장 핫한 MZ 핫플, 숨은 맛집 등을 휘젓고 다니며 빵빵 터지는 웃음과 낭낭한 꽁냥 브로맨스, 스케일이 커진 먹방을 뿜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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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태국 현지 의상을 맞춰 입고 형제미를 발산하는 한편, 심각한 표정으로 돈을 세고 있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이어 세 사람은 태국의 랜드마크에 들러 행복 쓰리샷을 완성했다. 편안하고 웃음 가득한 먹방·탐방 여행을 통해 안방극장에 날 것 행복을 전달할 '먹보형2' 태국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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