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기안84는 "에~과천 살고 있는 기안84"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기안84의 ‘2022 MBC 연예대상’ 대상을 축하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삶이 이렇게 바뀔 거라고 생각했냐"고 물었고, 기안84는 "가수가 노래를 기가 막히게 써서 인기를 받으면 알겠는데, 나한테는 '이야, 빨래하는 거 죽이더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 유재석에게 러브콜 "'태계일주4' 같이 가자"…애착티 입고 '유퀴즈' 진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11784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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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유재석에게 러브콜 "'태계일주4' 같이 가자"…애착티 입고 '유퀴즈' 진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117861.1.jpg)
이후에도 기안84는 "방송에 나갈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이야기도 못하나?"라고 말했고, 유재석이 "내부적인 얘기는 하지 마"라며 말려 필터 없는 토크를 기대하게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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