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화려한 옷차림을 자랑하는 유리가 도착해 담소를 나눴다. 티파니 영, 윤아도 차례대로 등장했다. 즐겁게 대화하던 이들은 케이크를 불며 수영의 생일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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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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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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