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황정음은 지난달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린 후 첫 공식 석상에 서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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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정음은 남편인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2020년에도 파경을 알렸다가 재결합 후 둘째 득남 소식까지 전했지만, 결국 4년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특히 황정음은 이혼 발표 하루 전 이영돈의 사진을 SNS에 올렸고,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긴 누리꾼과 설전을 벌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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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 작품. 지난해 11월 종영한 '7인의 탈출' 시즌2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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