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도 근황과 소식들 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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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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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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