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이 BH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장동윤은 14일 "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BH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도 근황과 소식들 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BH엔터테인먼트는 "장동윤 씨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지금까지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한계 없는 모습과 끊임없는 도전을 해왔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 앞에 섰다. 기복 없이 장르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가능성이 큰 배우다. 이번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서 좋은 작품 선택은 물론, 배우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장동윤은 14일 "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BH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으로도 근황과 소식들 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BH엔터테인먼트는 "장동윤 씨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지금까지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한계 없는 모습과 끊임없는 도전을 해왔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 앞에 섰다. 기복 없이 장르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가능성이 큰 배우다. 이번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서 좋은 작품 선택은 물론, 배우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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