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멤버들은 뮤지컬 세트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무대를 펼치고 하이틴 매거진 표지 같은 효과들이 통통 튀는 매력을 강조한다. 여섯 멤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가 팬심을 사로잡아 '월드와이드 기대주' VCHA가 새롭게 펼칠 멋진 스테이지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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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HA는 3월 16일(현지시간)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 일환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단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지난 2월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 솔,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를 뜨겁게 달군 'Girls of the Year', 'Ready for the World'(레디 포 더 월드), 'Y O Universe'(와이 오 유니버스) 퍼포먼스에 이어 이번 신곡 'Only One'까지 알찬 무대로 초대형 관중의 함성 속 잠재력을 발산한다.
한편 K팝 대표 기획사 JYP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내 NO.1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협업해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VCHA는 내일(15일, 금) 오후 1시 싱글 2집 'Only One'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2024년 봄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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