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 손담비♥이규혁, 생일맞이 소원은 '2세' 입력 2024.03.13 11:11 수정 2024.03.13 11: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소원을 빌었다.지난 12일 손담비는 "우리 오빠 미리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짧은 영상을 올렸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공개된 영상에는 케이크를 들고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이규혁과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우리의 소원이 뭐지"라는 손담비의 말에 이규혁은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태리, '정년이' 되더니 더 예뻐졌네…오랜만에 근황 공개[TEN★] '53kg' 오윤아, 1년 내내 다이어트한다더니… 걸그룹 몸매 다됐네[TEN★] 김희선, 촬영 중단 위기 맞았다…"이것 좀 거들어" 발끈 ('밥이나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