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뱀은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현재 한국, 필리핀,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일본, 푸에르토리코, 칠레, 브라질, 멕시코까지, 아시아와 남미 지역 총 11개국에서 공연을 종료했다. 현재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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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의 첫 솔로 월드투어 'AREA 52'의 타이틀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미지의 공을 의미한다.
뱀뱀은 지난해 첫 솔로 정규앨범 'Sour Sweet'를 발매 후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한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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