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5일 '컬투쇼'에 출연했던 안보현과 박지현은 "시청률 10%를 넘기면 '컬투쇼'에 재출연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두 사람은 애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선다. 현장에서의 유쾌한 케미와 첫 방송 전 스포일러 우려로 미처 밝히지 못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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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재벌X형사'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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