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속 박규영은 시크한 눈빛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는 캐주얼한 맨투맨에 가죽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과감한 와인빛의 미니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패셔너블한 매력까지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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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은 박규영은 마지막으로 "다른 작품들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2024년 계획을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우 박규영과 구찌가 함께한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로피시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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