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는 "코 섀딩으로 콧대부터 살려주고 코도 줄인다. 그래서 제 영상이나 사진 같은 데에 '코 수술 했다'는 말이 진짜 많다"라며 "저 코 수술 한 번도 안했다. 그런데 '또 했네, 또 했네'라는 말이 진짜 많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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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강이 바로 옆이다. 물 위에 떠 있는 느낌"이라며 "4월이면 물이 너무 많이 차서 못 온다고 하더라.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더운 거 괜찮고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 맥주 한 잔 정도 마시러 오실 분께는 강추다"라고 추천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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