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스윙스는 레더 재킷과 올블랙 의상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또한 밝게 탈색한 헤어 컬러와 패셔너블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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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스윙스는 다니엘 지칼의 데뷔곡 ‘Fresh(프레시)’를 들으며 선배미(美) 또한 뽐냈다. “댐핑이 너무 좋다, 끈적한 플로우를 갖고 있다, 라이밍이 깔끔하고 명확하다” 등 프로페셔널한 코멘트를 건넨 스윙스는 더 성장한 후에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는 다니엘 지칼을 향해 “(그 시점이) 생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며 격려도 잊지 않았다
스윙스는 오늘(7일) 오후 6시 타이틀곡 ‘WORK(워크)’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정규앨범 ‘Upgrade V’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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