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주는 첫회부터 성공한 교수이자 작가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던 시기에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고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나락에 떨어지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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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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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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