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보는 춤을 향한 열정 하나로 무대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 천숴 역을 맡았다. 과거 한중 합작 아이돌 그룹 유니크(UNIQ)의 메인 댄서로 활약한 바 있다. 춤에 진심인 DNA를 가진 왕이보는 영화속에서 반짝이는 청춘의 에너지는 물론, 고난이도의 비보잉 댄스까지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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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 '원 앤 온리'는 오는 13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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