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전현무, 권은비와 '일타 강사' 김국진 만난다…'나 오늘 라베했어' 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403/BF.36046464.1.jpg)
'나 오늘 라베했어'라는 프로그램 제목처럼 전현무와 권은비가 난생처음 라베 두 자릿수 진입에 도전한다. 여기서 라베란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의 줄임말로, 골퍼들의 생애 최고 타를 의미한다. 골프에 입문하면 누구나 겪는 '마의 구간'은 100타 언저리로 이때 이 100타를 깨지 못하면 골태기에 빠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ADVERTISEMENT
골린이 대표로서 합류하는 전현무와 권은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제 막 골프 걸음마를 뗀 초보 골퍼 전현무와 권은비가 깨백 도전장을 내민다. 두 사람은 일명 골프 무지렁이들의 몸과 마음을 대변하며 '나 오늘 라베했어'의 예능적 재미를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오는 5월 첫 방송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