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브는 정식 음반 발매 전 이미 선주문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는 데뷔앨범 'ASTERUM'의 2만 7천장, 미니 앨범 1집 '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의 20만 3천장을 넘어서는 가장 높은 수치로 자신들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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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차트 9주 차 리테일앨범 주간 판매량 1위, 케이타운포유 주간 판매량에서 2주 연속 1위, 랭키파이 3월 1주차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134-1'으로 컴백했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멜론, 벅스 등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WAY 4 LUV'가 발매 24시간 만에 600만 음원 스트리밍을 기록해 음원 사이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등 호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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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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