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특히 그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 더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좋은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김우석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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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한 블리츠웨이에는 배우 고두심,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우도환, 윤박, 정인선, 곽동연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연기파 배우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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