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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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보아가 고가의 자켓을 입고 나와 화제다.

보아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CT WISH(엔시티 위시) 위시스 위시리스트(NCT WISH’s WISHLIST)' 쇼케이스에 프로듀서로 참석했다. NCT 위시는 그룹 NCT의 멤버 가운데 한국인 멤버와 일본인 멤버 6명(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으로 만든 그룹으로, ' 가수 보아가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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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아는 명품 C사 트위드 블루종 자켓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C사 2023/24 크루즈 패션쇼 룩 36 상품이다. 여러가지 컬러 조합의 실이 들어가 있어 더 스포티하고 발랄한 매력의 자켓이다. 가격은 2837만 1520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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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후반부에 빌런 오유라로 출연했다. 당시 보아는 부자연스러운 입술과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오버립이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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