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날 오전 김신영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텐아시아에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하여 (김신영에게) 연락이 왔고, 지난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3월 9일(인천 서구편) 마지막 녹화로, 김신영은 2여년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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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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