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규는 "평소 힙합 장르를 좋아했고 어릴 때부터 선망했다. 그러나 자신은 없어서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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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로 월드컵 운영 방식을 따라 진행된다. 1차 영상 심사 과정에 따라 100여 명의 참가자가 선발됐다. 래퍼 조광일, 행주, 쿤타, 던밀스, 산이, 쿤디판다 등이 참가자들을 이끌 감독으로 나선다.
'랩컵'은 오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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