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인사와의 외모 비교 등으로 관심을 받은 차은우가 스타 트렌드지수에서 이서진, 손흥민, 임영웅, 이강인을 줄줄이 제쳤다. 특히 이서진은 신체촬영 가짜 루머로 인해 원치않는 관심을 받은 사례다.

4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차은우는 트렌드 지수 49,172포인트로 전일보다 7,739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이서진은 43,829포인트로 전일보다 17,83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손흥민, 임영웅, 이강인, 르세라핌, 송중기, 김호중, 정동원, 아이유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황정음, 12위 박지현, 13위 이정후, 14위 고윤정, 15위 이찬원, 16위 제로베이스원, 17위 세븐틴, 18위 전현무, 19위 비투비, 20위는 류현진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차은우는 남성 31%, 여성 69%, 2위 이서진은 남성 22%, 여성 78%, 3위 손흥민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차은우가 10대 14%, 20대 18%, 30대 20%, 40대 24%, 50대 2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차은우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서진은 이서진 사주, 이서진 mbti, 이서진 생일, 3위 손흥민은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엄마 등으로 나타났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