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3월 9일(인천 서구편) 마지막 녹화로, 김신영은 2여년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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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34년간 진행을 맡았던 故송해의 뒤를 이어 2022년 10월 16일부터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았지만 약 1년 6개월 만에 MC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전국노래자랑' 첫 여성 MC이자 최연소 MC라는 이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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