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석은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까지 섭렵한 올라운더 배우다.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조정석은 [헤드윅]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다재다능한 매력은 스크린과 드라마에서도 빛을 발했다. 영화 [엑시트] [관상] [건축학 개론],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녹두꽃] 등 장르를 넘나드는 믿고 보는 연기로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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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헉’소리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영혼 탈곡 자작곡 평가부터 우당탕 앨범 콘셉트 기획, 아무도 못 말리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까지 배우 생활 20년 인맥과 공력을 총동원한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한편 <신인가수 조정석>은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알쓸신잡] 시리즈의 양정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양정우 PD는 조정석, 정상훈과 [꽃보다 청춘 ICELAND]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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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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