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아이엔(I.N)이 지난 1일 영국의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2024 가을 겨울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은 알렉산더 맥퀸 2024 가을 겨울 남성 프리 컬렉션의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셔츠와 데님 진 셋업으로 쿨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엔은 여기에 맥퀸의 아이코닉한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아 여러 개의 레더 패널을 조합하여 만든 유니크한 바디 실루엣이 매력적인 엣지 더플 백을 매치하여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아이엔이 참석 예정인 알렉산더 맥퀸 2024 가을 겨울 패션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가 처음 선보이는 데뷔 컬렉션으로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파리에서 3월 2일 현지 시각으로 오후 8시에 알렉산더 맥퀸 공식 온라인 부티크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은 알렉산더 맥퀸 2024 가을 겨울 남성 프리 컬렉션의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셔츠와 데님 진 셋업으로 쿨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엔은 여기에 맥퀸의 아이코닉한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아 여러 개의 레더 패널을 조합하여 만든 유니크한 바디 실루엣이 매력적인 엣지 더플 백을 매치하여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아이엔이 참석 예정인 알렉산더 맥퀸 2024 가을 겨울 패션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가 처음 선보이는 데뷔 컬렉션으로 여성 및 남성 컬렉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파리에서 3월 2일 현지 시각으로 오후 8시에 알렉산더 맥퀸 공식 온라인 부티크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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