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금)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삼일절을 맞아 '나의 스포츠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야구의 신 양준혁, 유도 쌍둥이 형제 조준호-조준현, 포스트 장미란 김수현이 총출동해 트롯 전사를 꺾기 위한 애국 전사들의 기세를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운동 신경 제로의 캡틴들이 맞대결에 나선다. TOP7 진(眞) 안성훈과 황금기사단 박서진 단장의 빅매치가 벌어지는 것.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대결 전부터 살벌한 기싸움을 벌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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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의 팩폭 질문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한다. 박서진은 "형 나보다 키 작지?!"라는 묵직한 공격으로 안성훈의 멘털을 뒤흔들어 놓는다. 과연 이에 대한 안성훈의 반응은 어땠을지. 안성훈은 박서진에게 어떤 반격으로 응수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또한,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하는 삼일절인 만큼, 가슴 웅장해지는 스페셜 무대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안성훈X재하의 '아름다운 강산', 박서진X김용필X재하X추혁진의 '나는 문제없어' 스페셜 무대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불태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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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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