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이 SNS, 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403/BF.35994210.1.jpg)
진이는 지난달 29일 "무례로 보였다면 죄송하다. 그저 저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서 아쉬운 의미였다"라고 올렸다.
![사진=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403/BF.35994211.1.jpg)
이를 본 팬들은 날 선 반응을 쏟아냈다. 굳이 카리나를 SNS에 언급하며 'ㅋㅋ'까지 붙인 건 조롱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진이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이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2017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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