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윤광이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
누드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모던·여성룩 선봬
블랭핑크 멤버이자 크리스챤 디올의 글로벌 앨버서더로 활동중인 지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4-20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디올 메이크업 & 뷰티 룩을 선보였다. 누드 핑크 컬러의 립이 돋보이는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메이크업 룩으로 패션쇼에 참석해 전 세계 프레스와 게스트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지수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으로 고급스럽게 윤기가 흐르는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한 다음,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을 추가로 터치하여 이마와 앞 볼쪽에 윤광을 더했다.

양 볼은 화사한 핑크 컬러의 ‘루즈 블러쉬 #625 미차’를 사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혈색으로 얼굴을 밝혀주었다. 그리고 ‘디올쇼5꿀뢰르 #743 로즈 튤’의 은은한 핑크빛 사틴 쉐이드와 브라운 쉐이드로 눈가를 밝혀준 다음, 크리미한 화이트 쉐이드를 애굣살에 발라 사랑스러운 아이 & 치크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디올의 대표적인 하이드레이팅 샤인 립스틱이자 패션 립스틱 – ‘디올 어딕트 립스틱 #463 디올 리본’의 내츄럴한 누드 핑크 컬러를 입술 전체적으로 발라주어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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