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