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가 소재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았어'를 읽고 자신의 SNS에 소감을 올리면서 대중적 관심을 끌고 있다.
소재원 작가의 에세이는 28일 출판된 에세이다. 신작 에세이를 읽은 배우가 SNS에 올리면서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배우 지수는 에세이에 대해 "잔혹하게 아름다운 이 책을 읽고 제 마음의 위로가 됐다"며 "다시 한번 삶의 큰 동기부여가 생겼습니다. 이제 행복해질 시간이야!”라며 소재원 작가의 에세이에 소감을 남겼다.
이제 막 출시한 에세이에 대한 리뷰를 올린 건 소작가와의 협업을 알리는 것이란 해석도 있다. 소 작가가 영화와 드라마를 준비중인 만큼 캐스팅 시도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실제 배우 조보아도 소재원 작가 드라마에 캐스팅 된 후 소작가의 소설을 SNS에 올렸던 적 있다.
업계에서는 소작가의 새로운 영화가 진행중임에 주목하고 있다. 드라마도 동시에 진행중이다. 한편 소재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는 지난 28일 출판되자마자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소재원 작가의 에세이는 28일 출판된 에세이다. 신작 에세이를 읽은 배우가 SNS에 올리면서 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배우 지수는 에세이에 대해 "잔혹하게 아름다운 이 책을 읽고 제 마음의 위로가 됐다"며 "다시 한번 삶의 큰 동기부여가 생겼습니다. 이제 행복해질 시간이야!”라며 소재원 작가의 에세이에 소감을 남겼다.
이제 막 출시한 에세이에 대한 리뷰를 올린 건 소작가와의 협업을 알리는 것이란 해석도 있다. 소 작가가 영화와 드라마를 준비중인 만큼 캐스팅 시도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실제 배우 조보아도 소재원 작가 드라마에 캐스팅 된 후 소작가의 소설을 SNS에 올렸던 적 있다.
업계에서는 소작가의 새로운 영화가 진행중임에 주목하고 있다. 드라마도 동시에 진행중이다. 한편 소재원 작가의 신작 에세이는 지난 28일 출판되자마자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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