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6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 김남주와 '얼굴 천재' 차은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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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6년 만의 복귀 소감으로 "제가 6년 만에 돌아왔고 MBC는 13년 만에 왔다. 떨리고 많이 긴장됐지만, 작업 자체가 재미있었고 좋았다"며 "강한 모성애가 저를 설득시켰다. 모든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원더풀 월드'는 '밤에 피는 꽃' 후속으로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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