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당사는 의료진 협의하에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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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고로 30·40대 남성 2명이 머리 등을 다치는 중상, 20대 남녀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하 더블랙레이블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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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입니다.
지난 28일 촬영을 진행 하던 중 스태프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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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의료진 협의하에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촬영 현장에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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