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은 “음악 인프라 기반을 확대하고 음악유통 밸류체인 강화에 주력한 결과”라며 “▲ 음반/음원 유통매출 증가 ▲ MD 매출 증가 ▲ IP사업 다각화 ▲자회사 포레스트팩토리의 성공적 안착이 호실적에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YG PLUS는 중장기 지속성장 모멘텀을 위해 다양한 신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YG 및 하이브 소속 주요 아티스트의 데뷔 및 컴백도 예정되어 기대를 모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