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됐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 윤찬영, 이재인이 등장해 운명적 사랑을 그린다. 폴킴은 두 사람이 입원한 '뉴폴병원'의 담당 의사로 등장한다. 폴킴의 본명 '김태형'이 등장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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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이 외과 의사로 등장하는 뮤직비디오와 음원은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공개.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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