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이특, 신동, 시원이 속한 유닛 슈퍼주니어-L.S.S.가 려욱을 응원하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 이들이 ‘슈주’로서 데뷔 후 19년간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다채로운 ‘인생짤’은 물론 폭발적인 입담과 절친 케미스트리를 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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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려욱은 3월 15~17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RYEOWOOK’S AGIT CONCERT : In The Green’(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인 더 그린)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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