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음주운전' 논란 자숙 후 근황…"남들이 미쳤다 해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984121.1.jpg)
이어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꿋꿋이 해나가는 그런 나를, 나는 진심으로 사랑한다. -출처 미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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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는 2021년 5월 서울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음주운전 상태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리지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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