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비주얼, 실력, 모든 면에서 완벽한 대한민국 최정상 톱스타 류선재 역을 맡았다. 수영 유망주에서 최고의 아티스트가 된 인물이다. 2008년, 갑자기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기 위해 2023년 미래에서 왔다는 열성팬 임솔(김혜윤)을 만나게 된다고. 스틸 속 류선재(변우석)은 수영선수, 대한민국 유명 아티스트 이클립스의 멤버로서의 면모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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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선재 업고 튀어'는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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