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대중으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서진을 둘러싼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면서 검색량이 폭증한 결과다. 다만 배우를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명예훼손의 소지가 큰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랭키파이는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이서진이 2월 28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2월 27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서진은 트렌드지수 257,192포인트로 전일보다 111,42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도현은 39,182포인트로 전일보다 3,19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임현식은 27,000포인트로 전일보다 54,91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박형식은 20,887포인트로 전일보다 3,444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김도완은 18,864포인트로 전일보다 17,383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최민식은 18,565포인트로 전일보다 6,560포인트 하락해 6위를 차지했다.

나인우는 16,387포인트로 전일보다 22,306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손석구는 11,844포인트로 전일보다 1,682포인트 하락해 8위를 차지했다.

김병기는 11,218포인트로 전일보다 6,006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박신양은 10,917포인트로 전일보다 18,114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김민석, 12위 이동건, 13위 김민재, 14위 조정석, 15위 이선균, 16위 이종원, 17위 이이경, 18위 김용건, 19위 김선호, 20위는 안보현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서진은 남성 38%, 여성 62%, 2위 이도현은 남성 34%, 여성 66%, 3위 임현식은 남성 49%, 여성 5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서진이 10대 5%, 20대 19%, 30대 27%, 40대 26%, 50대 23%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이서진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서진 사주, 이서진 mbti, 이서진 생일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도현은 이도현 임지연, 이도현 군대, 이도현 파묘, 이도현 제대, 이도현 입대, 3위 임현식은 임현식 집, 임현식 근황, 임현식 소속사, 임현식 집 위치, 임현식 컴백 등으로 나타났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