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큐 코리아(GQ KOREA)]](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974062.1.jpg)
![[사진 = 지큐 코리아(GQ KOREA)]](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974060.1.jpg)
![[사진 = 지큐 코리아(GQ KOREA)]](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974061.1.jpg)
서현우는 배우로서 자신의 강점을 화보에 아낌없이 담았다. 어떤 캐릭터도 제 것으로 만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한 것에 이어, 작품을 특별하게 빛내준 특유의 아우라는 더욱 감각적인 결과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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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들려줬다. “연기에 접근할 때 감정이나 몰입하는 행위를 좀 많이 배제하고 있어요. 제가 느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 연기를 보는 사람이 느끼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상의 제 생각이나 사고방식을 굉장히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고 많이 비우려고 해요”라고 진솔하게 전했다. 서현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지큐 코리아’ 3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현우는 ‘킬러들의 쇼핑몰’을 통해 작품의 이끄는 주역으로, 대중에게 신뢰받는 배우로 굳게 자리매김했다.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현우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디즈니+ ‘삼식이 삼촌’ SBS ‘강매강’ 세 편의 차기작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번 기대를 뛰어넘는 변신과 도전을 펼치고 있는 서현우가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만들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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