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는 ‘위대한 탄생’에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자 산부인과를 찾는다. 아직 결혼 계획과 임신 계획은 없지만 40대에 들어서며 혹시 모를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난자 냉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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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의 선택은 저출산 시대 속, 또 다른 미혼 여성들에게 큰 울림이 될 수 있을지 기대받는다.
채널A ‘위대한 탄생’은 오는 3월 3일 일요일 오전 10시 2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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