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뉴욕 배경 삼아 드러낸 관능美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971000.1.jpg)
이번 화보에서 제니가 착용한 “인텐스파워”는 2024년 캘빈클라인이 선보이는 새로운 언더웨어 시리즈로, 부드러움과 쾌적함 그리고 볼드한 로고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특징이다. “미니멀리스트” 역시 2024년 새롭게 론칭된 프로그램으로, 최근 트렌드에 맞춘 미니멀한 디테일과 편안함 속에서도 느껴지는 센슈얼한 매력이 특징이다. 또한,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쳐 데님 “90s 스트레이트” 라인의 루즈핏 청바지는 클래식하고 편안하면서도 가장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제니, 뉴욕 배경 삼아 드러낸 관능美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402/BF.3597100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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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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