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까바'는 연예인, 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카 톡(CAR TALK)' 콘텐츠다. 단순한 차 리뷰를 넘어 ‘차’라는 공간을 통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까지 엿보고자 하는 게 '다까바'의 기획 의도. 최근 프리를 선언한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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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약 38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한 이나연은 자신의 채널에서도 밝힌 적 없는 억대 슈퍼카를 '다까바'에서 첫 공개했다. 억 소리 나는 옵션부터 기능까지 아낌없이 털어댄 MC 조정식은 특히 속도감에 “미쳤어!!!”를 연발하며 제대로 즐겼다고 한다. 차주 이나연의 허락을 받아 직접 시승을 해보기도 했다.
이후 드라이브를 떠난 MC들과 이나연은 차 안에서 깊은 대화를 나눈다. 남자친구 남희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최근 화제인 ‘환승연애3’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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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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