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개봉을 앞두고 최민식이 탤런트 트렌드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1일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탤런트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최민식의 트렌드 지수는 57,378포인트로 전주보다 49,31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이희준은 28,218포인트로 전일보다 14,16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송하윤, 박지현, 강기영, 이하늬, 이지아, 이나은, 한가인, 송강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공유, 12위 신세경, 13위 노정의, 14위 조보아, 15위 김수현, 16위 송중기, 17위 이병헌, 18위 수지, 19위 김지수, 20위는 주우재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최민식은 남성 62%, 여성 38%, 2위 이희준은 남성 46%, 여성 54%, 3위 송하윤은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최민식이 10대 9%, 20대 28%, 30대 31%, 40대 19%, 50대 13%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탤런트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최민식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최민식 영화, 최민식 자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희준은 이희준 이혜정, 이희준 연기, 3위 송하윤은 송하윤 김별, 송하윤 립스틱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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