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송강과 한소희를 제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신보 공개로 주목도가 높아진 영향이다. 아이유의 '폭싹 속았수다'는 오는 30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2024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아이유의 트렌드 지수는 22,193포인트로 전주보다 4,333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송강은 10,027포인트로 전일보다 4,031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한소희, 노정의, 이정은, 임시완, 조한철, 박정민, 고민시, 이병헌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안재홍, 12위 박서준, 13위 박보검, 14위 김무열, 15위 이정현, 16위 김성철, 17위 강하늘, 18위 김재원, 19위 이정재, 20위는 이진욱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4%, 여성 66%, 2위 송강은 남성 21%, 여성 79%, 3위 한소희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10대 13%, 20대 32%, 30대 25%, 40대 19%, 50대 10%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2024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국내 배우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아이유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노래, 아이유 드라마, 아이유 단발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송강은 송강 군대, 송강 김유정, 송강 한소희, 송강 과사, 3위 한소희는 한소희 블로그, 한소희 가방, 한소희 송강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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