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송지은·정하나(징거)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편하고 즐겁고 비 오고. 조금 늦었지만, 우리 하나 생일 기념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효성·송지은·정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2016년 시크릿을 탈퇴한 한선화의 모습은 없다.
앞서 시크릿 멤버들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15년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됐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간 분위기때문에 술 먹은 적이 있다.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난 20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편하고 즐겁고 비 오고. 조금 늦었지만, 우리 하나 생일 기념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전효성·송지은·정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만, 2016년 시크릿을 탈퇴한 한선화의 모습은 없다.
앞서 시크릿 멤버들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15년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됐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간 분위기때문에 술 먹은 적이 있다.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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