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식은 영화 '파묘'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섹션 공식 초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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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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