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타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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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배아현이 중랑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아현은 최근 서울 중랑구 홍보대사로 임명돼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배아현은 중·고 시절부터 중랑구와 함께 해 온 구민으로, 평소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중랑구 편에 출연해 장려상을 수상한 특별한 인연도 있다.

현재 출연 중인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중랑구의 새 얼굴이 된 배아현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축제 등에 참석해 중랑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정통 트로트의 고유명사 배아현은 '미스트롯3' 6주 차 투표 현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모란동백', '조약돌 사랑', '애가 타' 등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받았고, 무대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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